삼성전자 최고가 경신: 오늘 아침 계좌를 확인하고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삼성전자가 드디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무섭게 질주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 아니면 너무 늦은 걸까?” 고민하는 사이 주가는 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브리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폭발적인 상승세 뒤에 숨겨진 강력한 호재들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황금 함대’ 프로젝트가 가져올 K-방산의 기회까지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오늘 이 내용을 놓치면 내일의 수익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해외 경제 뉴스
트럼프 황금 함대 구축 선언, 한화에 러브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력 강화를 위한 ‘황금 함대(Golden Fleet)’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새 프리깃함 건조 파트너로 한국의 한화(000880)를 콕 집어 언급했다는 것입니다. 한화그룹은 미국 필리조선소를 통해 미 해군 핵추진 잠수함 건조까지 추진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한국 조선업계가 미국 방산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입니다.
엔비디아 29조 베팅, AI 칩 스타트업 그록 인수
인공지능 반도체 황제 엔비디아가 AI 추론 칩 스타트업인 ‘그록(Groq)’을 인수하기 위해 약 29조 원(200억 달러)을 쏟아부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거래입니다. 구글의 추격을 따돌리고 AI 반도체 생태계를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번 인수로 AI 추론 시장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중국, 일본행 비자 60% 감축 보복 조치
중국 당국이 자국 여행사들에 일본행 비자 신청 물량을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줄이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과 핵잠수함 도입 시사에 대한 보복 조치로 보입니다. 중일 간의 외교 갈등이 여행 및 유통업계의 경제적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 국방부 중국 군사력 미 본토 위협 수준
미 국방부가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 본토를 직접 위협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공식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00여 개의 핵탄두와 9척의 항공모함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미중 패권 경쟁이 군사적 긴장감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미국 파워볼 2조 6천억 잭팟 터졌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미국에서 약 2조 6337억 원(18억 1700만 달러) 규모의 파워볼 복권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당첨금입니다. 3개월 넘게 당첨자가 나오지 않다가 성탄 전야에 아칸소주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하며 미국 전역이 들썩였습니다.
미국 서부 폭풍우 강타 비상사태 선포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강력한 겨울 폭풍이 닥쳐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LA 일대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12만여 가구가 정전되는 사태를 겪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경제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 뉴스
삼성전자 16만전자 전망에 사상 최고가 경신
삼성전자가 장중 11만 6천 원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무려 16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가 상승의 강력한 엔진이 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60만닉스 시대 개막
SK하이닉스 역시 장중 60만 원을 돌파하며 ’60만닉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지배력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이어지며 반도체 투톱이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산타랠리 타고 4130선 회복
성탄절 휴장 이후 열린 국내 증시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4130선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반도체,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소식에 주가는 장 초반 4% 넘게 급등했습니다. K-바이오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추가적인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두산 SK실트론 인수 자금 우려 해소
두산이 두산로보틱스 지분을 담보로 9477억 원을 조달하며 SK실트론 인수 자금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했습니다.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두산 그룹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거래세 인상 개미 투자자 부담 가중
내년부터 증권거래세율이 다시 인상될 예정이라 개인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따른 세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장 놓치면 안 될 국내 이슈
1.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 16만전자 가나
삼성전자가 11만 6천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노무라증권은 목표가를 16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2. SK하이닉스 60만 원 돌파
HBM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가 60만 원 고지에 안착했습니다.
3. 한화오션 트럼프 황금 함대 수혜
트럼프 대통령이 한화를 파트너로 언급하며 한화오션 등 조선·방산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4. 알테오젠 기술 수출 잭팟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알테오젠이 바이오 섹터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5. SK스퀘어 투자 경고 해제 급등
투자 경고 종목에서 해제된 SK스퀘어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급등했습니다.
6. 환율 1440원대 안정세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효과로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에서 숨 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7. 미래에셋증권우 스페이스X 수혜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미래에셋증권우가 19%대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8. 한화시스템 AI 지휘통제체계 수주
한미 연합작전의 AI 지휘관 역할을 할 체계 구축 사업을 한화시스템이 수주했습니다.
9. 크래프톤 주가 바닥론
증권가에서 크래프톤의 주가가 저점을 통과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10. 아모레퍼시픽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체질 개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아모레퍼시픽의 내년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1. 쿠팡 개인정보 유출 논란
쿠팡의 데이터 관리 소홀 문제가 불거졌으나 미국 정계 인사들이 한국의 규제를 비판하며 옹호에 나섰습니다.
12. 현대무벡스 사상 최고가
물류 자동화 기업 현대무벡스가 연일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3. 에이테크솔루션 자율주행 기대감
자율주행 관련 기대감이 부각되며 에이테크솔루션이 20% 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14. 퀸타매트릭스 자금 조달 성공
360억 원 규모의 자본 조달로 재무 리스크를 해소한 퀸타매트릭스가 10%대 급등했습니다.
15. 셀루메드 4연상 기염
새 주인을 맞이한 셀루메드가 재무 불확실성 해소로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 이슈들 속에 숨겨진 진짜 기회는 무엇일까요? 심층 분석 들어갑니다.
[인사이트] 트럼프의 ‘황금 함대’와 K-조선의 기회
오늘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황금 함대(Golden Fleet)’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력을 재건하기 위해 꺼내 든 이 카드가 왜 한국 조선업, 특히 한화오션에게 엄청난 기회인지 분석해 드립니다.
미국은 현재 조선업 기반이 많이 약화되어 있어, 트럼프가 원하는 대규모 함대 건설과 유지보수(MRO)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기서 등장한 것이 바로 한국과의 협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화를 콕 집어 협력 파트너로 언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박 건조를 넘어, 미 해군 함정의 MRO 시장이 한국 기업에 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간 2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 해군 MRO 시장은 안정적인 수익 창출원(Cash Cow)이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핵추진 잠수함 기술 협력 가능성까지 열려 있어, 이는 한국 방산 및 조선업의 밸류에이션을 완전히 재평가받게 할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삼성전자 지금 사도 너무 늦지 않았나요?
A. 노무라증권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16만 원대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폭발적이고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여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Q2. SK하이닉스가 60만 원인데 더 오를까요?
A.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수요가 견고하기 때문에, 실적 기반의 우상향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Q3. 트럼프 황금 함대 관련주는 무엇인가요?
A.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화오션입니다. 이외에도 함정 전투체계를 담당하는 한화시스템, 엔진을 만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그리고 미 해군 MRO 사업에 참여 가능한 HD현대중공업 등이 관련주로 꼽힙니다.
Q4. 환율이 1440원대인데 환전해도 될까요?
A.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과 정책 대응으로 환율이 1440원대에서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달러 기조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므로,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거나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Q5. 알테오젠의 기술이전 계약이 왜 중요한가요?
A. 이번 계약은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알테오젠의 고유 기술인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글로벌 제약사가 채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것이며, 향후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및 로열티 수입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실적 성장을 보장합니다.
결론 및 요약
오늘 시장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트럼프 트레이드’라는 두 가지 거대한 축으로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고가 행진은 코스피를 4130선으로 끌어올렸고, 트럼프의 황금 함대 발언은 조선·방산주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단발성 이슈가 아닌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자 여러분은 반도체와 방산이라는 주도 섹터에 집중하되, 급등에 따른 변동성 관리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돈의 흐름은 명확하게 ‘기술력’과 ‘정책 수혜’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