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증시 폐장일, 2026년 증시 개장일: 한국은 10시, 미국·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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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잠들지 않지만, 시장은 쉽니다

안녕하세요, 연말이 되면 송년회 일정 잡느라 바쁘시죠? 하지만 우리 계좌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히 요즘은 ‘서학개미’, ‘일학개미’라는 말이 일상이 될 정도로 해외 투자가 활발합니다. 그런데 12월 31일, 한국은 쉬는데 미국은 장이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가별로 제각각인 휴장일 때문에 매수 타이밍을 놓치거나, 환전한 돈이 묶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준비했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식 발표와 주요 해외 거래소 규정을 바탕으로 정리한 2025년 증시 폐장일과 2026년 증시 개장일을 공개합니다.

2025-2026 글로벌 증시 폐장일, 개장일

바쁜 투자자분들을 위해 주요 5개국(지역)의 연말연시 일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이 표 하나만 캡처해 두셔도 연말 투자가 든든하실 겁니다.

국가 (거래소) 12/31 (수) 1/1 (목) 1/2 (금) 1/5 (월)
한국 (KRX) 휴장 휴장 10시 개장 정상
미국 (NYSE) 정상 개장 휴장 정상 정상
일본 (TSE) 휴장 휴장 휴장 정상
중국 (상해) 정상 개장 휴장 휴장(예상) 정상(예상)
홍콩 (HKEX) 정상 개장 휴장 정상 정상

주의: 중국 및 해외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니, 실제 매매 전 증권사 공지를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 미국 주식 달력 미국 증시 일정 캘린더, 1개

본론 1: 한국(KRX) – 1월 2일은 10시에 만나요

한국 주식시장 투자자라면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12월 31일은 쉬고, 1월 2일은 늦게 연다.”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수)은 연말 휴장일로 지정되어 증권 시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2025년의 실질적인 마지막 거래일은 12월 30일(화)입니다. 이날 장이 마감되면 여러분의 계좌 수익률이 2025년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세금 계산의 기준이 되는 날이기도 하죠.

2026년 1월 2일(금) 새해 첫 거래일에는 ‘증시 개장식’ 행사로 인해 정규 시장이 오전 10시에 개장합니다. 9시에 HTS를 켜고 “왜 호가창이 멈췄지?” 당황하지 마시고,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단,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평소와 똑같습니다.

본론 2: 미국(NYSE) – 기회의 땅은 31일에도 열립니다

“한국이 쉬니까 전 세계가 쉬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자본주의의 심장,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은 12월 31일(수)에도 정상적으로 문을 엽니다.

이것은 서학개미들에게 아주 중요한 전략적 포인트입니다. 한국 시장이 멈춘 사이, 미국 시장에서 발생하는 빅테크 기업의 이슈나 경제 지표 발표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양도소득세 절세를 위해 손실 난 종목을 매도하여 수익을 상쇄(손익 통산)하려는 분들은 12월 31일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놓치면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꼭 체크하세요.

본론 3: 일본 & 중국 – 긴 연휴, 돈이 묶이지 않게 주의!

엔화나 위안화 투자자분들은 ‘유동성 관리’가 핵심입니다. 이 기간에는 돈을 찾고 싶어도 찾을 수가 없거든요.

  • 일본 (TSE): 일본은 전통적으로 연말연시(산가니치)를 길게 쉽니다. 12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휴장하며, 1월 4일이 일요일이라 실질적인 개장은 1월 5일(월)입니다. 자금이 약 5일간 묶이게 되므로, 급한 돈은 미리 빼두셔야 합니다.
  • 중국 (상해/심천): 중국 역시 1월 1일 휴장 후 주말과 이어지는 연휴가 예상됩니다. 12월 31일은 거래가 가능하지만, 이후 1월 5일까지 휴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증시는 공휴일 임박해서 공지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12월 중순 이후 증권사 알림을 예의 주시하세요.

본론 4: 배당금 받으려면? 12월 26일을 사수하라

주식 투자의 달콤한 보너스,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날짜 계산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결제일(T+2)’ 제도 때문인데요.

한국 주식 기준으로 12월 결산 법인의 배당을 받으려면, 2025년 12월 26일(금) 장 마감 때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12월 31일이 휴장일이라 결제일 계산에서 빠지기 때문입니다. 26일에 사야 30일(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주주명부에 내 이름이 올라갑니다.

📅 2025년 배당 투자 타임라인
– 12/26 (금): 배당 받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 (Buy!)
– 12/29 (월): 배당락일 (이날 팔아도 배당금 받음)
– 12/30 (화): 2025년 폐장일 (Last Trading Day)
– 12/31 (수): 휴장 (거래 불가)

금융 용어 집중 탐구

1. 배당락일 (Ex-Dividend Date)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입니다. 전날(배당부일)까지 주식을 산 사람에게만 배당을 줍니다. 보통 배당금만큼 주가가 떨어져서 시작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배당락 효과’라고 부릅니다.

2. 납회일 (Last Trading Day)

한 해의 증권 거래가 마무리되는 날, 즉 폐장일을 말합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매년 12월 30일(공휴일이 아닐 경우)이 납회일이 되며, 이날 주가가 그 해의 종가가 됩니다.

향후 전망 및 대응: 1월 효과를 선점하라

2026년 1월 2일, 한국 증시는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이때 미국 시장은 이미 1월 2일 거래를 마쳤거나(시차 고려), 선물 시장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을 겁니다. 한국의 ‘지각 개장’은 글로벌 시장 분위기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개인 투자자라면 12월 26일까지 고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배당락일인 29일 이후에는 주가가 조정받은 우량주나 내년 주도주(AI, 반도체, 바이오 등)를 저가에 줍는 ‘이삭줍기’ 전략이 유효합니다. 건강을 위해 미리 영양제를 챙겨 먹듯, 연말은 내 계좌의 리밸런싱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12월 31일에 은행 업무도 못 보나요?

아니요. 증권시장이 쉰다고 은행 문이 닫히는 건 아닙니다. 은행 창구 업무는 정상 운영되지만, 펀드 환매나 주식 연계 상품(ELS) 업무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Q2. 미국 주식은 1월 1일에만 쉬나요?

네, 미국은 1월 1일(New Year’s Day) 하루만 쉽니다. 12월 31일에도 정상 거래가 가능하니 밤잠을 조금 줄이셔야겠네요.

Q3. 일본 주식은 언제 다시 살 수 있나요?

일본은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쉽니다. 2026년 1월 5일 월요일부터 정상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Q4. 1월 2일 한국 장전 시간외 거래는 몇 시인가요?

정규장이 1시간 늦춰짐에 따라 장 개시 전 시간외 시장도 1시간씩 뒤로 밀려 09:00~10:00 사이에 운영됩니다.

Q5. 12월 31일에 주식을 팔아서 현금을 찾을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12월 31일은 한국 증시 휴장일이며 결제일에서도 제외됩니다. 급한 현금은 12월 26일(금) 이전에 매도해야 12월 30일에 출금할 수 있습니다.

맺음말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붉은 계좌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국가별 일정을 다이어리에 꼭 체크해 두시고, 남들보다 한발 앞선 투자 전략을 세워보세요.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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